▲ 청주한국병원 전경./청주한국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제11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주한국병원은 7차 결해 적정성 평가에서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종합점수 99.2점으로 1등급에 올랐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종합점수 85.8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주요 호흡기 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것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턴 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7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