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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2월 5일에 진행하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8대 중앙회장 선거가 어느덧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양 후보들의 선거운동 활동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개혁vs안정' 구도에 대한 양측의 공방도 있었다. 이번 지면에서는 양 후보의 주요 공약과 메시지를 비교한다. <편집자 주>
차기 전기공사협회장 놓고 '표심잡기' 한창
주요 공약·홍보물·홍보영상 차별성 비교하기
창과 방패의 싸움. 기호1번 김성관 후보는 "협회 개혁을 통한 전기공사업의 혁신성장을", 기호2번 이형주 후보는 "협회 운영을 개선하되, 모두 손잡고 앞으로 가자를" 각각 내 세운다. 김 바다이야기게임 후보는 "시대에 동 떨어진 협회의 개혁 없이는 전기공사업의 도약을 이룰 수 없고, 국내외를 뒤 덮고 있는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확보를 통한 산업발전·미래선점에 뒤 처질 수밖에 없다며 협회개혁→혁신성장→전기 중심사회 선도를 리딩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협회는 회원들의 선택으로 구성된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협회의 안정적 운영→힘 바다이야기게임기 합치키→함께 전기공사업 미래 열기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중앙회장 선거에 나선 두 후보의 선거본부가 제작한 공보물(공약집)과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공보물과 홍보 영상에서 양 후보의 철학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공약집을 먼저 살펴보면, 기호 1번 김성관 후보는 표지에 후보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슬로건과 바다신2릴게임 이름만 표시하는 매우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는 전기공사협회 선거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정치 선거와 다른 협회 선거들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굉장히 혁신적인 선택이라는 평가다.
김성관 후보 측 관계자는 "암흑 같은 어둠의 우주에서 새로운 희망의 빛이 빅뱅처럼 터지며 모든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의 디자인이다. 현 협회와 집행부의 '깜깜이' 골드몽사이트 운영과 회원들은 볼 수 없는 숨어있는 기득권 등을 환하게 밝히고 빅뱅처럼 개혁을 이루겠다는 의미이다."라고 밝혔다.
기호 2번 이형주 후보는 후보의 사진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후보 사진을 더욱 크고 비중 있게 하여 후보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것으로 보인다. 후보의 사진과 함께 슬로건 메시지를 배치했다. 후보의 이미지를 구호 및 바다이야기디시 메시지와 매칭을 시도 하고 있다. 후보의 인지도를 강조함으로써 공약 실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공식홍보 영상이다. 김성관 후보의 영상은 전반적으로 영화나 다큐멘터리처럼 연출된 형태이다. 후보 본인의 음성은 전체 분량에 15% 정도에 불과하고 후보의 강점이나 공약 및 핵심 메시지 등은 성우와 자막으로 구성했다. 그래서인지 보는 재미가 있고 스토리텔링에 의한 구성을 선보였다.
이형주 후보의 영상은 시종일관 후보가 직접 말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다. 구성 자체가 통일적이고 영상에서 별다른 기술이나 장치를 삽입하지 않고 담백한 형태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전문 방송인이 아니지만 정제된 음성과 멘트로 연출되었으나 영상에서 주는 재미나 다양성등을 배제한 채 단백한 영상이라는 평가이다.
슬로건과 네이밍 부분도 살펴보자.
김성관 후보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협회'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이 슬로건은 '말이 아닌 해결하는 협회', '형식적 행정이 아닌 체감형 행정의 협회', '구태가 아닌 개혁된 협회', '중앙 논리의 기득권 중심이 아닌 현장 논리의 회원 중심인 협회'라는 의미를 줌으로써 전반적으로 후보의 개혁성을 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구 자체에서 상상을 자극하는 방식이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두었다.
이형주 후보는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라는 문구이다. 이형주 후보의 슬로건은 김성관 후보의 슬로건과 달리, 완성형 문구를 사용하였다. 슬로건을 받아보는 사람이 문구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직설적인 표현이다. 메시지의 임팩트를 강조해 쉽게 받아들이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김성관 후보의 네이밍 캐치프레이즈는 '차원이 다른 일꾼'이다. 후보의 실적과 능력을 부각하고 유권자가 무엇인가를 기대할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다. 또한 문구에 대하여 상상을 자극한다. 김성관 후보 측이 내세우는 '공약 이행률 98%'라는 문구를 보조하는 듯이 그만큼 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은유적이지만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이형주 후보의 네이밍 캐치프레이즈는 '당장 해결하는 회장'이다. 슬로건과 마찬가지로 완성형 문구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협회의 현 집행부와 차별화를 두는 강수를 두었다고 볼 수도 있다. '현 집행부는 당장 해결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형주 후보가 현 집행부의 연장선에 있지만은 않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 다만 실천 로드맵 제시보다는 선언적 표현이 강해 결국은 현 집행부의 운영 철학을 이어 받고 고칠곳은 개선하는 점증적 변화와 안정적 성장을 나태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공약을 살펴보겠다. 먼저 공약 안에 담긴 철학과 방향성을 따로 분류해서 비교에 보자.
이형주 후보는 현 집행부와의 연계를 강하게 비춘다. 특히 '지켜온 협회'를 강조하면서 현재 협회의 산적한 사업과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내일을 함께 개척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성관 후보는 시종일관 개혁을 외치고 있다. 전면적 변화를 강조하면서 공약 전체를 관통하는 3대 철학인 개혁, 성장, 권익의 문제를 정면으로 내 세웠다.
공약의 구조와 완성도를 보면, 이형주 후보는 '6·3 공약'을 앞세웠는데 공약을 숫자로 표현하며 간략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이형주 후보의 공약을 본 어떤 회원은 "63빌딩 흉내를 내는 것인 줄 알았다."라며 숫자로 표현한 의도로 평가했다. 공약이 개념적 구분에 머물고 있으며, '당장 해결'한다는 말만 있고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구체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일부 평가도 있다.
김성관 후보는 '10대 핵심공약 → 60대 세부 공약 → 100대 실천과제' 형식으로 모든 공약에 있어 단계별 실행 방식과 구체적인 지침 및 방향성을 명확하게 나타냈다. 다만 공약이 많고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다보니 공보물의 60% 이상을 공약 설명에 할애했다. 그래서 '읽을 것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성관 후보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시절 공약 이행률 98%를 강조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성과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신뢰도를 높이려는 의도를 보였다.
공보물 전반에서 볼 수 있는 두 후보의 전략적 포인트를 짚어보면 김성관 후보는 '개혁의지+혁신성장'을, 이형주 후보는 '운영개선+관리강화'를, 각각 강조하고 있다.
김성관 후보는 '회원을 정책 대상이 아니라 협회의 주인'으로 설정했고, 문제 해결보다는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뚜렷한 개혁의지에 더해 자기 개혁까지 강조했다.
이형주 후보는 현 체제 유지 속에 '운영 개선'을 포인트로 두고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회비 문제, 전자투표, 운영 투명성 등에 대한 내용은 의도적으로 담지 않고 공사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과 협회 집행부를 이어 받아 개혁 보다는 '점증적 안정 성장'을 강조한다는 느낌이다.
종합적으로 이형주 후보는 '현재의 협회를 잘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김성관 후보는 '변화와 혁신 성장을 통한 퀀텀 점프와 같은 과감한 혁신'에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두 후보의 공보물은 모든 회원사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었으며, 두 후보 모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식 홍보 영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공식 유튜브 개정에 공개되어 있다.
차기 전기공사협회장 놓고 '표심잡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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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의 싸움. 기호1번 김성관 후보는 "협회 개혁을 통한 전기공사업의 혁신성장을", 기호2번 이형주 후보는 "협회 운영을 개선하되, 모두 손잡고 앞으로 가자를" 각각 내 세운다. 김 바다이야기게임 후보는 "시대에 동 떨어진 협회의 개혁 없이는 전기공사업의 도약을 이룰 수 없고, 국내외를 뒤 덮고 있는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확보를 통한 산업발전·미래선점에 뒤 처질 수밖에 없다며 협회개혁→혁신성장→전기 중심사회 선도를 리딩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협회는 회원들의 선택으로 구성된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협회의 안정적 운영→힘 바다이야기게임기 합치키→함께 전기공사업 미래 열기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중앙회장 선거에 나선 두 후보의 선거본부가 제작한 공보물(공약집)과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공보물과 홍보 영상에서 양 후보의 철학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공약집을 먼저 살펴보면, 기호 1번 김성관 후보는 표지에 후보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슬로건과 바다신2릴게임 이름만 표시하는 매우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는 전기공사협회 선거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정치 선거와 다른 협회 선거들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굉장히 혁신적인 선택이라는 평가다.
김성관 후보 측 관계자는 "암흑 같은 어둠의 우주에서 새로운 희망의 빛이 빅뱅처럼 터지며 모든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의 디자인이다. 현 협회와 집행부의 '깜깜이' 골드몽사이트 운영과 회원들은 볼 수 없는 숨어있는 기득권 등을 환하게 밝히고 빅뱅처럼 개혁을 이루겠다는 의미이다."라고 밝혔다.
기호 2번 이형주 후보는 후보의 사진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후보 사진을 더욱 크고 비중 있게 하여 후보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것으로 보인다. 후보의 사진과 함께 슬로건 메시지를 배치했다. 후보의 이미지를 구호 및 바다이야기디시 메시지와 매칭을 시도 하고 있다. 후보의 인지도를 강조함으로써 공약 실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공식홍보 영상이다. 김성관 후보의 영상은 전반적으로 영화나 다큐멘터리처럼 연출된 형태이다. 후보 본인의 음성은 전체 분량에 15% 정도에 불과하고 후보의 강점이나 공약 및 핵심 메시지 등은 성우와 자막으로 구성했다. 그래서인지 보는 재미가 있고 스토리텔링에 의한 구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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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성관 후보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시절 공약 이행률 98%를 강조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성과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신뢰도를 높이려는 의도를 보였다.
공보물 전반에서 볼 수 있는 두 후보의 전략적 포인트를 짚어보면 김성관 후보는 '개혁의지+혁신성장'을, 이형주 후보는 '운영개선+관리강화'를, 각각 강조하고 있다.
김성관 후보는 '회원을 정책 대상이 아니라 협회의 주인'으로 설정했고, 문제 해결보다는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뚜렷한 개혁의지에 더해 자기 개혁까지 강조했다.
이형주 후보는 현 체제 유지 속에 '운영 개선'을 포인트로 두고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회비 문제, 전자투표, 운영 투명성 등에 대한 내용은 의도적으로 담지 않고 공사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과 협회 집행부를 이어 받아 개혁 보다는 '점증적 안정 성장'을 강조한다는 느낌이다.
종합적으로 이형주 후보는 '현재의 협회를 잘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김성관 후보는 '변화와 혁신 성장을 통한 퀀텀 점프와 같은 과감한 혁신'에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두 후보의 공보물은 모든 회원사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었으며, 두 후보 모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식 홍보 영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공식 유튜브 개정에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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