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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정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실화해위 지부장☏ 진행자 >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권상 정부 포상자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철회해야 된다’ 이렇게 촉구를 했습니다. 왜 그런지 전국공무원노조 진실화해위원회 정혁 지부장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정혁 > 네,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지금 철회돼야 된다고 주장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정혁 > 제가 처음 듣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어요. 잘 믿어지지 않았고 주변에서도 실제로 코미디 같다, 웃기다 이런 반응이 많았습한화 주식
니다. 두 가지 정도 말씀드리는데요. 첫 번째는 일단 12.3 내란을 옹호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청소 좀 하고 살자’ 이게 사실은 되게 적극적으로 옹호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보고요. 사실 취임 직전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서 별다른 사과나 해명이 없으십니다. 이게 또 왜 중요하냐면 과거 계엄령 하에서 발생한 국가 불법행위, 사망,은행주식계좌
상해, 불법 구금, 고문, 가혹 행위, 이런 사건 다루는 게 저희 위원회거든요. 사실 그래서 이런 위원장 체제에서는 조사가 제대로 되겠냐 이런 의견이 있어서 국가폭력 피해자분들이 취임식 날 오셔서 반대 집회를 했어요. 그런데 또 거기에 대고 ‘이게 사실은 내란 행위다’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셨어요. 또 하나는 이미 보도가 많이 됐지만 5.18 관련 발펀드계좌
언인데요. 사실 5.18 흠집 내기 이런 음모론이 많잖아요. 그것 때문에 진상조사위원회가 별도로 출범하기도 했는데, 국회 질의 과정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 ‘5.18은 여전히 논란이 많다. 나는 모른다’ 이렇게 발언하셨죠.☏ 진행자 > 알겠습니다. 사실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상 규명 작업 자체가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진실규명,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한국개발금융 주식
되고 그 규명 작업 자체가 인권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혁 > 당연합니다.☏ 진행자 > 박선영 위원장이 온 다음에 본래의 작업을 얼마나 제대로 수행했는가 이게 평가의 척도가 될 것 같은데 그 점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정혁 > 사실은 박선영 위원장 취임은 저희 위원회 활동 후 거의 막바지에 오신 거예요.☏ 진행자 > 막바지에?☏ 정혁LG전자 주식
> 예, 지난 12월 9일 취임하셨기 때문에 사실은 그 이후에 약 5개월여 동안 마지막 조사를 했고 지난 5월 26일부로 조사가 종료됐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누적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 > 이건 박선영 위원장 전임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될 문제다 이 말씀이신 거고.☏ 정혁 > 예.☏ 진행자 > 그러면 이건 어떻게 보세요? 인권상 후보로 추천한 곳이 사단법인 물망초라고 하는 곳인데 이곳이 국군 포로와 탈북민 지원 단체로 박선영 위원장이 초대 이사장을 지낸 곳이라면서요.☏ 정혁 >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럼 박선영 위원장과는 별개로 물망초가 추천한 걸로 봐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정혁 > 저는 사실 그 부분을 그렇게 보지 않고 있는데요.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의 자료에 보면 공적 요지가 있지 않습니까? 두 줄로 요약돼 있는데 앞부분은 물망초, 북한 인권 관련 활동은 이해할 수 있는데 ‘진실화해위원장으로 인권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인데요. 그러면 공적 요지 원본이 있을 거 아닙니까? 두껍게 썼을 텐데 그럼 누가 썼을까요. 물망초에서 썼을까요? 저는 그 부분은 그렇게 쉽게 쓸 수 없다고 보고요. 그러면 자료를 누가 줬을까.☏ 진행자 > 물망초에서 추천한 추천 사유가 물망초 이사장으로서의 활동만이 아니라는 얘기네요. 지금 말씀은. 진실화해위원장으로서 활동도 추천 사유 가운데 하나였다는 말씀이십니까?☏ 정혁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는 그렇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진행자 > 그래요? 근데 이게 불거지니까 박선영 위원장이 어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는데 ‘내가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왜 사과를 하라고 난리에 법석까지 펴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정혁 > 저희는 추천부터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여러 분들이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정말 수상의 여지가 있다면 그걸 사전에 차단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입장을 낸 겁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2기 활동이 종료가 된 거죠? 2기가.☏ 정혁 > 정확히는 조사 종료고요.☏ 진행자 > 조사 종료.☏ 정혁 > 네, 4년간의 조사를 끝냈습니다. 현재는 4년 이후에 6개월 동안, 11월 26일 최종 활동을 종료하는데 종합보고서, 최종보고서죠. 종합보고서 작성하고 조사자료 이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결정된 게 없습니까?☏ 정혁 > 그 부분이 조금 답답한 부분인데요. 3기 위원회를 연내에 출범하겠다는 게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정확히는 대통령 공약사항은 조속 출범이다. 그리고 행안위에서도 현재 법안소위에서 두 차례 논의를 했습니다.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에 대해서. 여러 의원들이 연내 출범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거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진행자 > 그러면 3기가 출범을 하면 위원장은 계속 박선영 위원장이 맡는 겁니까?☏ 정혁 > 그렇지 않습니다. 임기는 저희 위원회 종료와 함께 사실 모두 떠나야 됩니다.☏ 진행자 > 11월로 임기도 끝난다, 이 얘기인가요?☏ 정혁 > 네, 맞습니다.☏ 진행자 > 그래요. 근데 그때까지 기다릴 것도 아니고 지금 그만둬야 된다 이런 입장이십니까? 정리하자면.☏ 정혁 > 사실 저희는 5.18 관련한 박선영 위원장 발언이 지난 4월에 있었는데요, 국회에서. 그게 결정타였어요. 국회와 협력해서 연장해야 되는데 국회가 더 이상 협력할 수 없는 그런 발언을 하셨는데 그때 이미 저희는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고요. 자격 없다, 이렇게 했습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지부장님.☏ 정혁 > 감사합니다.☏ 진행자 > 정혁 전국공무원노조 진실화해위원회 지부장이었습니다.[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니다. 두 가지 정도 말씀드리는데요. 첫 번째는 일단 12.3 내란을 옹호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청소 좀 하고 살자’ 이게 사실은 되게 적극적으로 옹호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보고요. 사실 취임 직전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서 별다른 사과나 해명이 없으십니다. 이게 또 왜 중요하냐면 과거 계엄령 하에서 발생한 국가 불법행위, 사망,은행주식계좌
상해, 불법 구금, 고문, 가혹 행위, 이런 사건 다루는 게 저희 위원회거든요. 사실 그래서 이런 위원장 체제에서는 조사가 제대로 되겠냐 이런 의견이 있어서 국가폭력 피해자분들이 취임식 날 오셔서 반대 집회를 했어요. 그런데 또 거기에 대고 ‘이게 사실은 내란 행위다’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셨어요. 또 하나는 이미 보도가 많이 됐지만 5.18 관련 발펀드계좌
언인데요. 사실 5.18 흠집 내기 이런 음모론이 많잖아요. 그것 때문에 진상조사위원회가 별도로 출범하기도 했는데, 국회 질의 과정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 ‘5.18은 여전히 논란이 많다. 나는 모른다’ 이렇게 발언하셨죠.☏ 진행자 > 알겠습니다. 사실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상 규명 작업 자체가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진실규명,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한국개발금융 주식
되고 그 규명 작업 자체가 인권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혁 > 당연합니다.☏ 진행자 > 박선영 위원장이 온 다음에 본래의 작업을 얼마나 제대로 수행했는가 이게 평가의 척도가 될 것 같은데 그 점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정혁 > 사실은 박선영 위원장 취임은 저희 위원회 활동 후 거의 막바지에 오신 거예요.☏ 진행자 > 막바지에?☏ 정혁LG전자 주식
> 예, 지난 12월 9일 취임하셨기 때문에 사실은 그 이후에 약 5개월여 동안 마지막 조사를 했고 지난 5월 26일부로 조사가 종료됐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누적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 > 이건 박선영 위원장 전임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될 문제다 이 말씀이신 거고.☏ 정혁 > 예.☏ 진행자 > 그러면 이건 어떻게 보세요? 인권상 후보로 추천한 곳이 사단법인 물망초라고 하는 곳인데 이곳이 국군 포로와 탈북민 지원 단체로 박선영 위원장이 초대 이사장을 지낸 곳이라면서요.☏ 정혁 >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럼 박선영 위원장과는 별개로 물망초가 추천한 걸로 봐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정혁 > 저는 사실 그 부분을 그렇게 보지 않고 있는데요.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의 자료에 보면 공적 요지가 있지 않습니까? 두 줄로 요약돼 있는데 앞부분은 물망초, 북한 인권 관련 활동은 이해할 수 있는데 ‘진실화해위원장으로 인권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인데요. 그러면 공적 요지 원본이 있을 거 아닙니까? 두껍게 썼을 텐데 그럼 누가 썼을까요. 물망초에서 썼을까요? 저는 그 부분은 그렇게 쉽게 쓸 수 없다고 보고요. 그러면 자료를 누가 줬을까.☏ 진행자 > 물망초에서 추천한 추천 사유가 물망초 이사장으로서의 활동만이 아니라는 얘기네요. 지금 말씀은. 진실화해위원장으로서 활동도 추천 사유 가운데 하나였다는 말씀이십니까?☏ 정혁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는 그렇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진행자 > 그래요? 근데 이게 불거지니까 박선영 위원장이 어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는데 ‘내가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왜 사과를 하라고 난리에 법석까지 펴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정혁 > 저희는 추천부터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여러 분들이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정말 수상의 여지가 있다면 그걸 사전에 차단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입장을 낸 겁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2기 활동이 종료가 된 거죠? 2기가.☏ 정혁 > 정확히는 조사 종료고요.☏ 진행자 > 조사 종료.☏ 정혁 > 네, 4년간의 조사를 끝냈습니다. 현재는 4년 이후에 6개월 동안, 11월 26일 최종 활동을 종료하는데 종합보고서, 최종보고서죠. 종합보고서 작성하고 조사자료 이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결정된 게 없습니까?☏ 정혁 > 그 부분이 조금 답답한 부분인데요. 3기 위원회를 연내에 출범하겠다는 게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정확히는 대통령 공약사항은 조속 출범이다. 그리고 행안위에서도 현재 법안소위에서 두 차례 논의를 했습니다.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에 대해서. 여러 의원들이 연내 출범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거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진행자 > 그러면 3기가 출범을 하면 위원장은 계속 박선영 위원장이 맡는 겁니까?☏ 정혁 > 그렇지 않습니다. 임기는 저희 위원회 종료와 함께 사실 모두 떠나야 됩니다.☏ 진행자 > 11월로 임기도 끝난다, 이 얘기인가요?☏ 정혁 > 네, 맞습니다.☏ 진행자 > 그래요. 근데 그때까지 기다릴 것도 아니고 지금 그만둬야 된다 이런 입장이십니까? 정리하자면.☏ 정혁 > 사실 저희는 5.18 관련한 박선영 위원장 발언이 지난 4월에 있었는데요, 국회에서. 그게 결정타였어요. 국회와 협력해서 연장해야 되는데 국회가 더 이상 협력할 수 없는 그런 발언을 하셨는데 그때 이미 저희는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고요. 자격 없다, 이렇게 했습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지부장님.☏ 정혁 > 감사합니다.☏ 진행자 > 정혁 전국공무원노조 진실화해위원회 지부장이었습니다.[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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