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있는 카지노 게임 안내 ◇ 슬롯머신 종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6-01-07 21:15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95.rbh443.top
0회 연결
-
http://22.rzd626.top
0회 연결
본문
COD카지노호텔 ▣ 에볼르션카지노 ∵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2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묵인 의혹, 2020년 지역구 구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 원 수수’ 의혹 등에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키우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만약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송 릴박스 전 대변인은 7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저는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송 전 대변인은 “지금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 한 두 분 정도”라며 “국민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왜냐하면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의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며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내가 김 전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바다이야기2 이런 생각들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송 전 대변인은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바다이야기오리지널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된다”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83명이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김 전 원내대표가 제명되면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송 전 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 의원에 대해선 “국정원장 출신으로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해서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민주당 성치훈 부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큰),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라며 “(갑질 의혹 녹취 파일에서 나오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라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된다”며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를, 재정 정책에 있어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정책 검증을 통해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을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대통령이 그 사람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며 “또 나중에 혹시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성 부대변인은 “정책적 검증이 다 설득됐다고 해도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국민께 설명드리기 위해 인사 청문회까지는 가자고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며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 부적격으로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된다”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징계를 할 것은 거의 100%로 본다”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라고 했다.
그는 “결국 윤리위를 구성하는 것은 한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라며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라며 “어차피 결론을 정해 놓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한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라며 “참 낯부끄러운 명분을 내세울 것 같다”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의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지 않느냐”며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것들을 얘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을 불러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를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 확인할 수 있나”라며 “같은 가족이니까 IP를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의심을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는 건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며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고 국가원수 모독죄인가”라고 반문하며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위헌 판결을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다는 것도 명분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것이기 때문”이라며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과 관련해선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냐”며 “지금 장동혁호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을 하면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돼 있다”며 “가장 큰 쇄신안은 장 대표가 사퇴를 발표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월 7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 조동주: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두 분은 뭐 이제 워낙 이제 저희 방송에서는 이제 두 분 조합은 처음인데 이제 워낙 방송에서 많이 나오신 분들이니까 두 분이 또 83년생 동갑 아닙니까? 근데 이제 엄밀히 말하면 이제 송 대표님 빠른이죠. 빠른이고 2월이고 3월이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차인데 어떻게 형이라고 하십니까?
▶ 성치훈: 대변인님이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애매한 게 저랑 동갑인 사람이 후배인 사람이 있어서 저는 원래는 빠른을 인정을 안 해 주는데 대변인님께는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 조동주: 저도 빠른인데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일단 방송부터 주제부터 간단히 시작해 볼게요. 주제는 뭐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거는 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이게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완전 강타하면서 민주당이 완전히 지선을 불과 5개월 앞두고 돈을 주면 공천이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류의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명을 당했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되더라도 이렇게 버티고 있는 시국에서 김경 시의원은 또 이제 자녀를 보러 아들 보러 가겠다며 미국으로 떠난 상태예요. 그런데 이제 뭐 어제 정청래 대표가 진단하기로는 뭐 이제 요즘 최근부터 방송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이거는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그러니까 이제 뭐 개인의 이 문제다 이런 차원으로 얘기를 하면서 좀 이제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혹을 진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뭐 이제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 성치훈: 일단 뭐 이거에 대해서 시스템에 그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 뭐 그렇게 보기는 또 어렵긴 하죠. 시스템에 문제가 이번에 좀 드러난 부분이 좀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다만 우리 당에 저랑 친한 의원 분들 중에 대부분이 그러니까 지방선거 할 때 측근 가까운 사람 꼽고 싶어 하는데 안 뽑고 경선을 붙이면 욕 먹어요. 그런데 경선 붙이고 욕 먹고 또 그렇게 해서 뽑힌 사람이 또 당선 안 되면 더 욕 먹고 그런 욕 먹고 욕 먹고 하는 것들 저랑 가까운 분들은 그런 분들 하는 분들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돈 받고 하는 거는 정말 옛날에 듣던 얘기인데 이거는 심각하게 보죠. 다만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건 개인의 문제가 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 그런데 우리 당이 좀 정비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 대표실에 이런 수많은 탄원서가 들어갔는데 윤리 감찰단을 거쳐 검증위로 갈 때 예를 들면 검증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김병기 의원 건은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당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하고 앞으로 또 올해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이럴 때는 이런 이해 당사자는 이렇게 걸러내겠다 이 정도의 그래도 조정을 하는 이런 것들은 밝힐 필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 조동주: 네 그래서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암행 감찰단을 만들겠다 뭐 이런 류의 얘기까지 했었는데 근데 이제 사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그래서 1억이 어디 갔느냐예요. 이제 뭐 강선우 의원은 김병기한테 녹취할 때는 아 뭐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이제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리고 그 보좌관 사무국장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1억 원의 실체가 아예 없는 게 아닐 텐데 어디론가 붕 떠버린 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강선우 의원이 정말 돌려줬는지 아니면 정말 보좌관이 받은 건 맞는지 뭐 이제 여러 가지 의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1억 원은 어디 있다고 보시나요?
▶ 송영훈: 일단 1억 원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돈을 안 받았는데 2022년 4월 21일에 그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에서 살려주세요라고 하고 그다음에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막 울먹이기 하고 무엇보다도 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안 받으면 어떻게 하죠? 라는 말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왜 해요? 없는 1억 원을 만들어서 줍니까? 그러니까 이건 돈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고 강선 의원의 지역 사무국장이었던 그 전직 보좌진이 자기는 관여된 게 없다고 부인한다고 해서 그 돈이 안 왔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면은 그 대화에서 사무국장을 언급했던 건 핑계에 불구하고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거나 아니면 사무국장이 실제로 그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관여되어 있지만 현재 부인하고 있거나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사무국장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 1억 원이 안 온 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수많은 의심을 받아가면서 미국에 나가 있잖아요. 왜 이 시점에 미국에 나갑니까? 그 녹취록 터지고 본인 고발 당하니까 미국에 나간 거 오늘이라도 당장 들어와야지 뭐 조기에 들어오겠다고 말만 하고 지금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어요. 이거는 경찰이 출국 금지도 안 했죠. 그다음에 지금 이 정도 사안이면은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사무국장 등등에 대해서 주거지 의원회관 차량 그다음에 지역 사무실까지 전부 다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이 들어가야 돼요. 이 녹음 파일 나온 지가 지금 며칠이 됐는데 아직도 압수수색도 안 하고 사람부터 먼저 덜렁 불렀습니다. 그러면 이건 경찰이 정상적인 수사 스텝을 밟고 있지 않은 겁니다. 이건 특검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그래도 김경 의원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게 고발당한 지 이틀 만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사실 티켓을 언제 끊었는지 보면 그 말이 맞는 것인지 나올 텐데 만약에 고발된 다음에 급하게 티켓을 끊어서 다음에 나갔다면 이제 말씀에 더 일리가 있는 거고 한참 전에 끊어놓은 거면 뭐 이제 김경 해명 주장에 일리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은 뭐 이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지겠죠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는 민주당 윤리 감찰단 차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 강선우 의원은 제명 당해서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경도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도 절대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서 모두 부인하고 있죠. 사실 이렇게 좀 당 차원에서 윤리 감찰단을 조사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 성치훈: 그런데 양당 모두 윤리 감찰단은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 속에서도 조사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조사한 이후에 징계 절차까지 가는 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뭐 당에서 징계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수사 기관의 수사는 받고 법적 절차는 또 따로 밟게 돼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건 전혀 별개의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저희도 답답해요 경찰 조사가 저는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런 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이 모든 시작이 그 녹취록이었잖아요. 그 그 녹취록을 폭로한 것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이었고 그런데 그 전 보좌진들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에 그 녹취록도 있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관련 문제도 있었는데 그거를 경찰 출신의 친윤 국민의힘 의원이 무마시켜줬다 전화해서 했다더라는 얘기를 본인들이 들었다고 폭로를 했잖아요. 자 그러면 저는 경찰은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성과를 못 내고 수사 안 하면 본인들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겁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 전화 한 통 하니까 그 수사를 무마시켜주는 조직 이렇게 돼버리고 또 그 이후에도 뭔가 뭔가 그 출국한 것도 막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증거 인멸의 시간을 벌어준 조직 이렇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이번 수사만큼 정말 사활을 걸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지금 스텝은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기 때문에 근데 적어도 경찰이 지금 그래도 본인들의 사활을 걸고 하는 만큼 지켜본 다음에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예요. 아 이거 진짜 못하네 얘네 안 되겠네라고 하면은 특검의 필요성을 국민들이 말씀하시면 저희도 그때는 뭐 어떻게 막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경찰의 수사를 봐야 된다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 송영훈: 근데 경찰이 사활 걸 필요 없고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이렇게 압수수색도 안 하고 시간을 벌어주면 증거 인멸하라고 다 부추겨 주는 겁니다. 지금 휴대전화를 초기화를 해도 몇 번을 할 만한 시간이죠
▷ 조동주: 한강에 몇 개 던져도 몇 개를 던졌죠? 그렇게
▶ 송영훈: 그렇죠 그리고 지금 경찰과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너무 많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금지 안 시켰죠? 그리고 이 김경 시의원은 작년 9월에 진종오 의원이 그 종교단체 유착 우억 3천 명 당비 대납해서 김민석으로 모아주자 라고 하는 그 녹음 파일 폭로하고 고발했을 때 이미 출국 금지가 됐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사건 출국 금지도 안 하고 심지어 고발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것 아닙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전직 보좌진들이 그 구의원의 탄원서 들고 가서 이거 누구 누구 누구 조사하면 된다고 참고인까지 다 특정해 줬는데 두 달 넘게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말씀하신 그 경찰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있죠. 그리고 그 경찰서에 팀장급 간부하고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니까 김병기 의원이 따로 만찬을 가졌다 그러면서 뭐 오래 가자 영원히 가자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진술 코치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와요. 경찰과 관련된 게 지금 벌써 몇 개입니까? 그러면은요. 경찰은 사활 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특검을 해야 되고 사실 민주당은 이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이 야당이 발의하는 특검을 조건 없이 받아야 될 상황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이제 올해 9월 10월이면 검찰도 폐지되고 사실상 수사기관에 대해서는 뭐 이제 전적으로 큰 권한을 더 갖게 되는 것인데 과연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조직인가 이거에 대한 시험대라는 평가들이 많아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히나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친명계로 분류되면서 이제 당에서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입법 드라이브에 좀 조율을 청와대와 (입법 드라이브를) 조율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평가들이 많았던 만큼 이게 또 참 그런 미묘한 것들이 있단 말이죠. 그런 가운데 경찰이 정말 이제 집중 있게 수사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셔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에 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좀 공존하는 것 같은데.
▶ 성치훈: 그러니까 당에서는 우리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딜레마가 있을 수 있죠. 국민의힘에서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겠냐 그런데 제대로 수사 안 해 버리면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한 이 검찰 개혁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거 봐라. 역시나 검찰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 경찰이 못하지 않냐 지금 딜레마예요. 그러니까 사실 우리당 입장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 걸 보여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무마시키려고 한다거나 뭔가 압박을 가한다거나 저는 이거는 못할 거라고 보고 있고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잘 못한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이 아 이건 특검 가야 된다 고 특검을 가게 되면은 만약에 그렇게 되더라도 저는 결국 여기서도 제3자 추천을 할 수밖에 없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 연루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까지 들여다보려면 결국 야당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제외한 아니면 제3자 추천을 통해서 특검을 해야 될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조동주: 네 아직 특검은 당장은 이르다 검찰 수사를 먼저 봐야 된다 이런 입장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제 오늘 단독 보도를 했는데 제가 쓴 기사인데 이제 김경시 의원이 20대 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대 아들이 2022년 공천심사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당시에 이제 아들의 재산을 검증을 해 봤더니 아들 명의의 주택이 11채가 있더라 이제 그래서 이제 당에서 이제 아 이거는 뭐냐 어떻게 이제 20대 아들 그것도 20대 초반 유학생인 아들이 집을 11채나 갖고 있냐 이거에 대해서 좀 이제 심사를 해 봐야 된다 하면서 제가 듣기로는 공관위에서 이제 변호사가 3명이 있었어요. 당시 공관위원이 15명이었는데 그 3명이 이제 등기부 등본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가 이제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녹취록에 나오죠. 이제 돈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주택 문제가 해소가 안 돼서 공천 컷오프를 유지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그랬는데 그다음 날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강하게 단수 공천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러면서 이제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는데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 공관위의 판단도 아 이게 11채가 있지만 이게 임대 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뭐 송 대변인, 변호사시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이게 20대 초반 아들이 집을 11채를 갖고 있는데 이게 임대 뭐 할머니가 증여를 해줬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어 임대 사업자라는 이유로 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 송영훈: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휴먼 에러라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공허해지는 것이죠. 이 정도 되면 시스템 에러 맞습니다. 자 보세요.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그다음 날 공관위 간사인데도 서울시장 공관위 회의에 안 나타나요. 결국에는 단수 공천 주라고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준 것에 다름 아닙니다. 검은 돈 받고 단수 공천 주는 것에 대해서 방조 내지는 묵인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 나머지 공관위원들은 그럼 그 자리에서 뭘 했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변호사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서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거 저지했답니까? 그렇게 못 했으니까 단수 공천 받았을 거잖아. 그다음에 강선 의원이 스스로 밝히기를 해당 지역구 의원은 공관위원이라도 그 공관위 회의에서 자기 지역구에 대해서는 발언하는 것이 제한된다는데 적극적으로 단수 공천 어필돼서 단수 공천이 나온 거잖아요. 시스템이 하나도 작동 안 합니다. 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것만 해도 어떻게 됐어요? 김현지 보좌관한테 이수진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전달을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도 몇 시간 만에 말이 바뀌었잖아요.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다가 2시간여 만에 당 사무국으로 보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을 때도 되게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당 대표실로 갔으면 그 당시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 정무조정실장이었던 김영진 의원 이런 분들이 그러면 그 탄원서 봤는지 어떻게 처리됐는지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무슨 입장이 있어야 돼요 없잖아요. 그런데 또 사무처로 갔다고 한 뒤에는 민주당 사무국에는 그 탄원서를 접수받은 기록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이 탄원서도요. 지금 사라진 1억 원처럼 된 겁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게 어떻게 휴먼 에러입니까? 이쯤 되면은 시스템이 그냥 아예 작동을 안 하는 거고 이걸 휴먼 에러라고 강변하는 정청래 대표가 집권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 저는 그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 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출마자들이 지금 또 엄청 많잖아요. 기초단체 광역단체든 이렇게 나가려는 분들 얘기를 제가 몇 분 좀 들어보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돈 공천이 있단 말이야 아 그럼 나도 줘야 돼 막 뭐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고 당 전체가 술렁이게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뭐 이제 당에서 내놓고 있는 이런 류의 대책들이 좀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진정시킬 수 있다고 보세요?
▶ 성치훈: 그런 걸 완벽하게 진정시키기는 어렵겠죠 왜냐하면 아까 계속해서 뭔가 그런 시스템 무너졌다 없다 말씀하셨는데 그런 시스템이 제가 아까 초입에 말씀드렸던 그걸 지켜가면서 하신 분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시스템에 막혀도 이렇게 억지를 부려서 통과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거에서는 시스템이 작동한 건데 어떤 휴먼 몇 명 휴먼이 그걸 어떻게 부당하게 지금 돌파를 시킨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시스템의 불완전성을 드러낸 건 맞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그 시스템을 지켜가면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켰던 사람들은 야 지키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야 왜 지켜 야 우리도 그냥 공천헌금을 어떻게 줘서 돌파할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의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당이 명확하게 얘기를 해줘야죠. 그래서 사실 지금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문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공식적인 후원금 내는 거 있잖아요. 그 1년에 50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거 이거는 사실 최근에도 뭐 국민의힘도 부산 지역의 한 국회의원 전현직 의원으로부터 뭐 한 3300만 원 받은 거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죠. 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낸 거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근데 이거를 보면 이런 상황을 보면 야 우리도 비공식은 아니더라도 공식으로 후원금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마 이거 작년에 터졌으니까 야 작년 일단 500만 원 내고 올해도 500만 원 내서 그래도 천만 원 정도 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당이 만약에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좀 근절하고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이거 법으로 막자 이거 후원금 받는 거 출마 예상자들이나 이런 사람들로부터는 못 받는 걸로 안 받는 걸로 어떻게든 만들자라고 국민의힘에 같이 얘기를 해서 국민의힘과 같이 이거 만들어 가는 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안 하면 많은 출마 예정자들이 나는 줄이 없으니 후원금 어떻게 줘야 되지 이거 고민하고 아마 늘어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 조동주: 맞습니다. 안 그래도 그 같은 내용을 저희가 이제 또 오늘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 이제 김병기 의원 의원이 이 동작갑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치인 후원금은 개인당 500만 원까지 낼 수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 명단들을 한번 살펴봤어요. 그러니까 이제 살펴봤는데 그중에 이제 김병기 의원에게 이제 1500만 원을 이제 세 번에 쪼개서 500 500 500 이렇게 낸 사람은 이제 동작구청장 공천을 받았고 500 500 해서 2번에서 천만 원 낸 사람들은 이제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았어요. 특히 서울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동작구청장은 경선을 통해서 최종 공천을 받았고 그리고 이 동작구청장은 자기 아들 명의로도 20살짜리 아들 명의로도 500만 원을 내고 막 그랬었는데 후보가 이런 것 이런 것들을 두고 이 동작구에 있는 구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얘기로는 아 이게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이제 할당량을 배정한 다음에 이걸 채우라고 강요를 한다 그래가지고 뭐 이제 낼 수밖에 없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합법적인 후원금이란 말이에요. 겉으로 봤을 때는? 근데 사실 그 뒤에 이면의 과정을 보면 사실상의 뭐 사실 뭐 이름만 바꿔 가지고 500만 원 내고 뭐 그래도 되잖아요.
▶ 송영훈: 합법의 외관을 갖췄지만 사실 이런 사례가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중에 그것도 있잖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72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의 김병기 의원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 다니고 있었고 그 지인 부부가 고액 후원을 했고 고액 후원자 명단에 안 드러나기 위해서 절반씩 쪼개서 250만 원씩 후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결부되어 있는 국정감사 질의를 해줬다 라고 하는 의혹까지 나왔으니까 아마 우리 국회의원들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더 많을 거예요. 김경 시의원도 안규백 국방 장관한테도 의원 시절에 500만 원 고액 후원한 내역 나오지 않았습니까?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고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근절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근절을 하려면 정치 개혁에 굉장히 큰 기폭제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을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여당 국회의원이나 뭐 여당의 공천 신청자들이 수사 대상이니까 특검을 하자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 개혁이 마지막으로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때 오세훈 선거법을 포함해서 정치자금법 정당법까지 정치개혁법 3종 세트가 마련이 됐죠. 그 기폭제가 뭡니까? 2003년에 대선 자금 수사잖아요. 그때 뭐 차떼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쪽도 뭐 10분의 1이 넘으면 대통령 그만둔다고 했지만 10분의 1보다는 훨씬 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 대선 자금 수사가 있으면서 정치 개혁의 큰 기폭제가 생긴 거예요. 그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 같은 어느 한두 사례만 가지고는 정치 개혁의 큰 에너지가 모아질 수 없어요. 이거 특검에서 발본색원에서 광범위하게 드러나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아 이거 뭐냐 도대체 여야가 다 가만히 있을 거냐 이렇게 해서 정개특위가 하나의 의미 있는 테이블이 되고 한 단계 차원 높은 정치 개혁이 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그런 여야의 목소리가 각자 다를 수 있는데 우리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버티는 분위기잖아요. 탈당은 안 한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고 지금 12일에 이제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여니까 이르면 이때 이제 어떻게 결론이 날 거라는 관측들이 많아요. 이게 좀 뭐 아무래도 그런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탈당하라 뭐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고 박정 의원 같은 경우는 소명을 좀 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좀 엇갈리는 분위기 같은데 대변인이 보시기에 당 분위기는 좀 어떤 것 같아요?
▶ 성치훈: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님이 용기를 내신 거죠. 사실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이 정치한 사람에 대해서 당을 떠나라라고 말하는 게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런 거 잘 말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윤리감찰단에서 이거를 볼 때 물론 윤리 감찰단은 별도의 기구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목소리가 닿지도 않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당내 분위기를 볼 수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당내에서 어 탈당하라고 하네 그리고 뭔가 제명 조치를 해도 괜찮다라는 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네라고 하면 부담 없이 정말 심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갖춰주기 위해서라도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들이 좀 더 나와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뭐 김병기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는 본인이 해명할 수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인터넷 언론에 나와서 한 해명을 보면 해명이 안 돼요. 저희가 봤을 때는 해명이 아직 안 되는 상황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하시더라도 그 수사를 받고 혹시 기소가 되고 재판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이 걸릴 거 아닙니까? 수개월이 걸리면 계속해서 그 하루하루 될 때마다 민주당하고 이재명 정부에 그 부담을 주는 거거든요. 물론 탈당하더라도 국민들은 알죠. 민주당 원내대표였잖아 인지를 합니다만 그게 다릅니다. 뭔가 그 민주당의 당적을 갖고 수사를 받는 것과 그게 아닌 게 다르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면 그러면 나가서 탈당하고 해명을 하고 정말 죄를 말끔하게 해명하고 오면 안 받아주겠습니까? 다시 받아주죠. 오히려 그때 탈당하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이 그래 탈당하라고 했지만 미안해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는 당적을 내려놓는 결단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으니까 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그런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 게 에둘러서 얘기한 겁니다. 결단은 근데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윤리 감찰단의 부담 없이 센 징계를 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그걸 좀 윤리감찰단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동주: 음 아무래도 뭐 이제 민주당 제가 당원 당규를 찾아보니까 윤리심판원이 제명 국회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려면 이제 뭐 만약에 윤리심판원이 제명 결정을 내리면 이 의원총회에서 또 과반수 이상 의원이 찬성을 해야 되더라고요.
▶ 성치훈: 그게 올라왔는데 그걸 거부하기는 어렵죠.
▶ 송영훈: 글쎄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자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서 뭐 한두 분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그게 왜 그러냐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잖아요. 강선우 의원은 아마 의원들 간에 개별적으로 1대 1로 대화 나누는데 녹음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거 그런데 그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아 내가 김병기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거예요.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은 83명이 여기에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에 김병기 의원이 제명되면은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고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이잖아요.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의원과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했나 보죠 그러니까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이런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지금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약에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그런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성치훈: 저는 의총 올라오면 통과될 거라고 보고요. 무기명 투표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 당시에 출마했던 사람은 수백 명인데 수백 명 중에 정말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부탁하거나 이랬던 사람은 그렇게 뭐 다 다수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아까 말씀 초입에 말씀드렸던 제가 아는 깨끗한 분들은 그런데 그런 문제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비주류예요. 목소리를 좀 내도 제가 다 그래요. 스피커 볼륨이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분들 모르겠습니다. SNS에 올린 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언론에서 못 잡아내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목소리를 내줄 게 저는 필요하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정치권에서 이번에 충격이었던 게 네 통화 녹취가 아니고 대화 의원 간의 다른 얘기죠. 사무실 안에서 한 그것도 회의실 안에서 둘이 한 얘기를 녹취해? 이건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아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은 녹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야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분들은 조금 더 목소리를 내시라. 어차피 저는 이렇게 어차피 비주류인 거 여기서 목소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조동주: 아 이렇게 참 그런 목소리가 나오길 바라면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면 이제 이혜훈 이제 뭐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이분 같은 경우는 참 이제 여야 다 참 고르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한 스탠스죠. 사실 이제 지금 당장 겉으로 보여지는 거는 뭐 이제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뭐 이제 뭐 일단 청문회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여당 의원들도 공개적으로는 일단 대통령의 선택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반감을 못 들지만 속으로는 막 말이 되나 이런 분위기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뒤에서 좀 만나보면 그런데 어쨌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내세운 인사니까 청문회는 해야 되겠다. 근데 뭐 알아서 해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감싸주지 않을 거야 뭐 이런 기류인 것 같아요?
▶ 성치훈: 그러니까 지금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되죠. 그런데 아마도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 그리고 재정 정책에 있어서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 이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좀 정책 검증을 통해서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 특히나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 이거는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대통령이 그래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 그래야 또 나중에 혹시나 이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아니면 또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책적 검증 다 설득이 됐어요. 하지만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이거는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좀 국민들께 설명드리기 위해서 인사 청문회까지 가자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는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서 전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서 부적격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되니까. 근데 지금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지금 사실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저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야’라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 저는 그래서 흉흉한 소문 들었을 때
▷ 조동주: 어떤 건 어떤 내용인가요?
▶ 성치훈: 저도 그러니까 말씀은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아니야 그 비명과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어보다 더 심한 게 있어요라고 하니까 기다려 봐 더 심한 게 있어라고 하시는 분 얘기를 듣고 지금 이런 흉흉한 소문이 당에도 지금 돌고 있어서 야 그거 넘으면 어떻게 해야 돼라는 얘기가 있긴 있어요. 그래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 그게 흉흉한 게 뭔지는 봐야 알 것 같고 일단은 그래서 청문회까지는 일단 아까 말한 말씀드린 목적 때문에 청문회까지는 가자라는 기류는 있는 것 같아요.
▷ 조동주: 보통 이제 인사청문회라는 걸 하면 이제 뭐 사실 여당 의원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뭐 말도 안 되는 거라도 옹호를 하려고 애를 쓰고 막 이런 국면이어서 버티는데 이번 청문회는 여당 의원들도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단 말이죠.
▶ 송영훈: 단도직입적으로 이혜훈 주자는 홈에 못 들어옵니다. 홈에 못 들어와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야구로 치면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재 높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한 5 대 0 6 대 0 정도로 앞서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럴 때 도루하는데 저지하면은 야구에서도 이제 욕 먹잖아요. 벤치클리어링 나오고 그래서 그럴 때는 도루 해도 포수가 공을 안 던지는 그 미덕이잖아요. 네 무관심이라고 해서 그런 것처럼 지금 이혜훈 후보자는 일단 1루에 나가 있는 1루 주자입니다.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 일단 1루에 나간 거예요. 그런데 1루 나갔다고 홈에 들어오는 건 아니고 2루가 언론의 검증 3루가 인사청문회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을 해야지 홈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저는 2루에서 3루 사이를 갈 때 이혜훈 후보자가 협살 플레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이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은 2루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3루에 오르지도 못하고 그런 상황인데 혹시 국민의힘이 공을 빠뜨려서 이혜훈 후보자가 3루까지 논다 그러면요 그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저마다 타석에 들어서서 이 이혜훈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려고 보내기 번트 대고 희생 플레이 치고 할 겁니까? 그러면 관중들이 야유할 거예요. 6대 0으로 이기고 있는데 저 이혜훈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겠다고 계속 희생 번트를 대? 그거는 정말 관중들한테 야유 받을 짓이고 아마 해설위원들도 다 야구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 무엇보다도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의혹이 계속 불어나서 몸집이 무거워요. 빨리 뛰지 못합니다. 스퀴즈 번트 대도 홈에 빨리 못 들어와요. 홈에 공 던지면 아마 슬라이딩 못하고 태그 돼서 아웃 당할거에요.
▷ 조동주: 사실 이제 그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했고 사실 그다음에 서초갑에서 그 좋은 지역구에서 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당한테 큰 혜택을 입은 건데 그러다가 이제 거기서 이제 공천이 안 되니까 뭐 충북지사를 나간다고 2022년에 했다가 2024년에는 성동에 와서 국회의원으로 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또 이제 민주당 정권에 가서 기획예산처 장관을 하겠다고 하고 이런 행보에 대해서 사실 뭐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하고 민주당 안에서도 뭐 저런 사람을 우리가 장관으로 써야 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어요. 그리고 이제 내란 관련 발언도 사실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는 치명적인 내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뭐 이제 물러설 곳이 없고 이혜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당에서도 대통령 인사니까 가겠다는 건데 국민의힘에서 계속 이제 사실 터뜨릴 거리들이 많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것들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뭐 더 큰 것들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면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 성치훈: 글쎄요. 그 더 큰 게 뭔지 상상이 안 가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겁니다. 만약에 이혜훈 후보가 그래서 중도 사퇴를 하든 자진 사퇴를 하든 낙마를 했어요. 그랬을 때 국민들이 민주당 정치인 낙마했나라고 기억하실까? 국민의힘에서 20년 동안 정치하시다가 넘어온 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보수 인사 그래서 제가 그 방송하다 만난 한 보수 중견 정치인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특정 정치인의 민낯을 드러내려는 전략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왜 검증 못했냐고 하면 구킴 일부 패널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장관의 검증과 의원의 검증은 다르다. 의원의 검증은 장관 검증하는 것만큼 자료가 없다라고 하는데 근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의원 검증 때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투기 의혹이라든지 자녀 재산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의원이 의원 출마할 때도 충분히 하는 겁니다. 그런데 5번을 공천하는 동안 왜 이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았느냐 검증을 아예 안 했거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건 괜찮다고 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특히 요즘 주진우 의원이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주진우 의원은 아마 나는 정당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 내가 들어오기 전의 일이니까 그거는 뭐 잘못한 거 상관없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말에 힘이 실리려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이런 사람을 공천했던 거 반성해야 된다라는 정도의 전제는 깔아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게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근데 근데 오늘 사실 그 흉흉한 소문 그게 원래 오늘 아니면 내일 나온다고 했는데 근데 오늘 장동혁 대표 쇄신안 때문에 그런 건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게 나오는 걸 보고 아마 또 기류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 조동주: 그건 이따가 좀 자세히 저희가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이혜훈 후보자 이렇게 뭐 보통 장관 후보자가 되면 이제 국회에 재산을 공개하는데 재산을 보고 저는 이게 제일 놀랐어요. 이분이 래미안 원펜타스에 당첨이 됐더라고요. 저는 이거 이제 사실 저도 이거 청약에 넣었었거든요.
▶ 성치훈: 운이 정말 이거는 진짜
▷ 조동주: 100% 운이잖아요. 와 진짜 이게 저는 이제 강남 어떻게든 이제 강남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이렇게 사는 일반 사람들한테는 이게 참 말이 되나요? 이게 제가 41평이던데 보니까 한 세대예요. 그래서 이게 참 32억 원에 신고를 했던데 지금 이제 같은 평수는 70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사실 로또 청약에 당첨까지 됐고 그리고 본인도 이제 그런 돈복이 생긴 데다가 아들들이 3명인데 아들들도 이제 할머니한테 뭐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고 뭐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참 저 같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야 진짜 이거는 너무 약간 박탈감이 들기도 하고 막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 송영훈: 그래서 이재명 정권에서 자리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이혜훈 후보자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데 가면은 재산을 뭔가 증식하는 데는 탁월하니까 국민연금은 안 까먹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인사청문회도 안 거쳐도 되니까 뭐 괜찮지 않았을까 그분 입장에서는. 그리고 원래 서울 서초에서 정치하다가 충청북도 갔다가 성동구 오셨다가 또 민주당 갔다가 이렇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분이니까 뭐 전주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이런 재산 그리고 우리 3단 고음 녹음 파일 그리고 갑질 그리고 또 자녀의 입시에 관련된 문제까지 이렇게 3종 세트가 다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분을 만약에 정말로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라고 하면 그 논란이 있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결국 그 대통령이 여기까지는 해도 된다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인턴 보좌진한테 폭언해도 되고 갖은 방법으로 하여튼 자기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분이 장관해도 괜찮다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저는 설마 이렇게까지 임명을 할까 아무리 지지율이 높다고 그렇게 배짱 정치를 하면 아마 민심을 잃는 건 금방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오늘 그 뭐 사실 국민 오늘 아침에 이제 굴러가는 가장 큰 이슈는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뭐 쇄신안을 발표를 10시에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이제 뭐 긴급하게 이제 그런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하는데 이게 사실 이제 이렇게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어제 이제 국민의힘의 윤리위원회 구성을 두고 엄청난 논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당이 흔들리니까 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런 기자회견 쇄신 기자회견을 한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그래서 먼저 이제 그 윤리위 관련된 얘기부터 좀 하고 넘어가죠. 국민의힘 윤리위 원이 이제 7명인데 이 명단이 이제 언론에 공개가 되니까 이제 뭐가 JMS 정명석을 변호했던 이력이 있네, 김건희 라인이네,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을 했던 인물이 있네, 뭐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참 이러다가 이제 명단이 공개되니까 또 7명 중에 3명은 또 사표를 냈어요. 그럴 거면 뭐 명단 이름을 밝히고 하기도 자신이 없다 뭐 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대목인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 성치훈: 일단 제가 알기로 국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 공개 공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게 저는 공개돼 가지고 뭐 그런 글쎄요. 부적절한 변호를 했던 사람들이 윤리위원 되는 건 국민의힘 당에 안 좋은 거죠. 근데 데 제가 결국 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거잖아요.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봐요. 누가 윤리위원을 맡느냐는 3명 사퇴 메꿀 겁니다. 바로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어차피 결론 정해 놓고 가는 거예요. 저는 과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 징계를 할 거는 거의 100%로 보거든요. 무슨 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 참 낯부끄러운 지금 명분을 내세울 것 같은데 글을 올린 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관리 책임 가족 관리 못한 거? 가족 불러가지고 뭐 그 범죄라고 막 얘기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그것들 얘기하면서 근데 그래서 가족들 불러서 그게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요? 확인할 수 있나요? 같은 가족이니까 간 IP 같이 공유할 수 있잖아요.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의심은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 이거는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거든요. 그러면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인가 그럼 뭐 국가원수 모독죄입니까?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사후에 위헌 판결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기 때문에 그게 죄다 그것도 명분 될 수 없죠. 아까 말씀드린 것도 그래서 뭔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죠. 그런데도 결국 지금 윤리위원 이렇게 하면서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거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저희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 윤리위원 이건 상관없어. 그리고 오늘 쇄신안 발표하는 것도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에요? 지금 장동혁호는 저는 뭐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을 나가려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막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 하면은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쇄신안 내용 오늘 안 다루죠. 저는 속보를 못 봤는데 쇄신안이 쇄신이 안 되고 저는 가장 큰 쇄신안은 장동혁 대표가 오늘 사퇴를 발표하는 거가 될 수 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합니다만 타당의 일이니까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조동주: 장동혁 대표의 이 쇄신안은 뭐 이제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에 대해서는 뭐 이제 말을 아낀 대략적으로 말하면 뭐 이런 정도예요. 이거는 뭐 우리 송 대변인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 송영훈: 왜 왜 지금까지도 절연을 못하죠? 국민들께서 굉장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이제 1월 16일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오죠. 떠밀리듯이 절연할 건가요? 그때 되면요. 무슨 말을 해도 자발적 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당내에서는 선출된 대표니까 올바른 노선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미 국민들과는 심리적인 간격이 많이 벌어졌어요. 때가 늦어도 많이 늦는데 또 공개적으로 절연도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들고 그다음에 윤리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앞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을 비공개해야 된다는 조항 자체가 없어요. 그 비공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면은 당헌 당규에 명시적으로 정했겠죠. 그리고 과거에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때도 그 이양희 윤리위원장 체제 때 윤리위원 명단 다 언론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기사도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당내 일부 한두 명의 인사들이 해당 행위라고 주장을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실 근본적인 걸 하나 짚어봐야 되는 게 이 윤리위원회가요? 윤리위원장을 다소간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퇴시킨 거나 다름없잖아요. 여상원 윤리위원장 임기가 남아 있었는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하니까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할 만큼 하시지 않았냐 그러니까 물러나게 됐다라고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직접 시사저널 또 YTN 라디오 이런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올려놓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올려놓고 민주당이 마치 내란 전담 재판부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종혁 전담 윤리위 동훈 전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비상식적인 징계를 추진하고자 일종의 특명을 받고 구성되는 윤리위가 됐어 때 명망 있고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그런 자리를 수락을 하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윤리위원장 제안을 받았다가 고사하신 분들이 몇 분 있어요. 몇 분 있어요. 그중에 한 분은 언론에 이름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좋은 분들을 구할 수가 없는 구조를 당 지도부가 스스로 초래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하는 사안 자체가 어 익명 게시판에 누군가가 조금 불편하거나 비판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작성자를 색출해낸 다음에 작성자 본인도 아니고 작성자의 가족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겠다는 거잖아요. 관리 책임이라는 게 다른 말로 하면 결국은 우리 헌법이 부정하고 있는 연좌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익명성을 깨뜨려 가면서 본인들은 징계를 하려고 하면서 그 윤리 위원들은 익명성의 방패 뒤에 숨어 있어야 된다는 게 말이 돼요? 매우 큰 자기 모순이죠. 그러니까 지금 이른바 이 당을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나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징계가 아무런 명분이 없고 뒤죽박죽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요. 점점 국민들께서 저 사람들은 뭐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민심이 떠나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순간에도
▷ 조동주: 사실 이제 저도 이준석 대표 축출할 때 그때 국민의힘 출입 기자여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을 한 상태인 여당이 여당 대표를 축출하는 그런 거에서 그렇게 다운사이징이 되는 것에 대해 그림이었는데 이거는 소수 야당이 그것도 한 야당이 그마저도 더 줄여가는 약간 이런 그림으로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엄청난 이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야당이 저 모양 저꼴이니 이제 사실 뭐 별다른 야당의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게 참 국민의힘이 이런 좀 소위 말하는 친한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2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묵인 의혹, 2020년 지역구 구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 원 수수’ 의혹 등에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키우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만약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송 릴박스 전 대변인은 7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저는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송 전 대변인은 “지금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 한 두 분 정도”라며 “국민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왜냐하면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의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며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내가 김 전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바다이야기2 이런 생각들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송 전 대변인은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바다이야기오리지널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된다”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83명이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김 전 원내대표가 제명되면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송 전 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 의원에 대해선 “국정원장 출신으로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해서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민주당 성치훈 부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큰),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라며 “(갑질 의혹 녹취 파일에서 나오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라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된다”며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를, 재정 정책에 있어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정책 검증을 통해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을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대통령이 그 사람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며 “또 나중에 혹시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성 부대변인은 “정책적 검증이 다 설득됐다고 해도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국민께 설명드리기 위해 인사 청문회까지는 가자고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며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 부적격으로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된다”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징계를 할 것은 거의 100%로 본다”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라고 했다.
그는 “결국 윤리위를 구성하는 것은 한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라며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라며 “어차피 결론을 정해 놓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한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라며 “참 낯부끄러운 명분을 내세울 것 같다”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의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지 않느냐”며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것들을 얘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을 불러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를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 확인할 수 있나”라며 “같은 가족이니까 IP를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의심을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성 부대변인은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는 건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며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고 했다.
또 성 부대변인은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고 국가원수 모독죄인가”라고 반문하며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위헌 판결을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다는 것도 명분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것이기 때문”이라며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과 관련해선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냐”며 “지금 장동혁호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을 하면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돼 있다”며 “가장 큰 쇄신안은 장 대표가 사퇴를 발표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월 7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 조동주: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두 분은 뭐 이제 워낙 이제 저희 방송에서는 이제 두 분 조합은 처음인데 이제 워낙 방송에서 많이 나오신 분들이니까 두 분이 또 83년생 동갑 아닙니까? 근데 이제 엄밀히 말하면 이제 송 대표님 빠른이죠. 빠른이고 2월이고 3월이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차인데 어떻게 형이라고 하십니까?
▶ 성치훈: 대변인님이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애매한 게 저랑 동갑인 사람이 후배인 사람이 있어서 저는 원래는 빠른을 인정을 안 해 주는데 대변인님께는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 조동주: 저도 빠른인데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일단 방송부터 주제부터 간단히 시작해 볼게요. 주제는 뭐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거는 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이게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완전 강타하면서 민주당이 완전히 지선을 불과 5개월 앞두고 돈을 주면 공천이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류의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명을 당했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되더라도 이렇게 버티고 있는 시국에서 김경 시의원은 또 이제 자녀를 보러 아들 보러 가겠다며 미국으로 떠난 상태예요. 그런데 이제 뭐 어제 정청래 대표가 진단하기로는 뭐 이제 요즘 최근부터 방송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이거는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그러니까 이제 뭐 개인의 이 문제다 이런 차원으로 얘기를 하면서 좀 이제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혹을 진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뭐 이제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 성치훈: 일단 뭐 이거에 대해서 시스템에 그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 뭐 그렇게 보기는 또 어렵긴 하죠. 시스템에 문제가 이번에 좀 드러난 부분이 좀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다만 우리 당에 저랑 친한 의원 분들 중에 대부분이 그러니까 지방선거 할 때 측근 가까운 사람 꼽고 싶어 하는데 안 뽑고 경선을 붙이면 욕 먹어요. 그런데 경선 붙이고 욕 먹고 또 그렇게 해서 뽑힌 사람이 또 당선 안 되면 더 욕 먹고 그런 욕 먹고 욕 먹고 하는 것들 저랑 가까운 분들은 그런 분들 하는 분들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돈 받고 하는 거는 정말 옛날에 듣던 얘기인데 이거는 심각하게 보죠. 다만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건 개인의 문제가 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 그런데 우리 당이 좀 정비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 대표실에 이런 수많은 탄원서가 들어갔는데 윤리 감찰단을 거쳐 검증위로 갈 때 예를 들면 검증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김병기 의원 건은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당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하고 앞으로 또 올해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이럴 때는 이런 이해 당사자는 이렇게 걸러내겠다 이 정도의 그래도 조정을 하는 이런 것들은 밝힐 필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 조동주: 네 그래서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암행 감찰단을 만들겠다 뭐 이런 류의 얘기까지 했었는데 근데 이제 사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그래서 1억이 어디 갔느냐예요. 이제 뭐 강선우 의원은 김병기한테 녹취할 때는 아 뭐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이제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리고 그 보좌관 사무국장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1억 원의 실체가 아예 없는 게 아닐 텐데 어디론가 붕 떠버린 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강선우 의원이 정말 돌려줬는지 아니면 정말 보좌관이 받은 건 맞는지 뭐 이제 여러 가지 의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1억 원은 어디 있다고 보시나요?
▶ 송영훈: 일단 1억 원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돈을 안 받았는데 2022년 4월 21일에 그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에서 살려주세요라고 하고 그다음에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막 울먹이기 하고 무엇보다도 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안 받으면 어떻게 하죠? 라는 말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왜 해요? 없는 1억 원을 만들어서 줍니까? 그러니까 이건 돈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고 강선 의원의 지역 사무국장이었던 그 전직 보좌진이 자기는 관여된 게 없다고 부인한다고 해서 그 돈이 안 왔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면은 그 대화에서 사무국장을 언급했던 건 핑계에 불구하고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거나 아니면 사무국장이 실제로 그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관여되어 있지만 현재 부인하고 있거나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사무국장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 1억 원이 안 온 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수많은 의심을 받아가면서 미국에 나가 있잖아요. 왜 이 시점에 미국에 나갑니까? 그 녹취록 터지고 본인 고발 당하니까 미국에 나간 거 오늘이라도 당장 들어와야지 뭐 조기에 들어오겠다고 말만 하고 지금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어요. 이거는 경찰이 출국 금지도 안 했죠. 그다음에 지금 이 정도 사안이면은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사무국장 등등에 대해서 주거지 의원회관 차량 그다음에 지역 사무실까지 전부 다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이 들어가야 돼요. 이 녹음 파일 나온 지가 지금 며칠이 됐는데 아직도 압수수색도 안 하고 사람부터 먼저 덜렁 불렀습니다. 그러면 이건 경찰이 정상적인 수사 스텝을 밟고 있지 않은 겁니다. 이건 특검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그래도 김경 의원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게 고발당한 지 이틀 만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사실 티켓을 언제 끊었는지 보면 그 말이 맞는 것인지 나올 텐데 만약에 고발된 다음에 급하게 티켓을 끊어서 다음에 나갔다면 이제 말씀에 더 일리가 있는 거고 한참 전에 끊어놓은 거면 뭐 이제 김경 해명 주장에 일리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은 뭐 이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지겠죠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는 민주당 윤리 감찰단 차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 강선우 의원은 제명 당해서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경도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도 절대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서 모두 부인하고 있죠. 사실 이렇게 좀 당 차원에서 윤리 감찰단을 조사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 성치훈: 그런데 양당 모두 윤리 감찰단은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 속에서도 조사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조사한 이후에 징계 절차까지 가는 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뭐 당에서 징계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수사 기관의 수사는 받고 법적 절차는 또 따로 밟게 돼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건 전혀 별개의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저희도 답답해요 경찰 조사가 저는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런 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이 모든 시작이 그 녹취록이었잖아요. 그 그 녹취록을 폭로한 것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이었고 그런데 그 전 보좌진들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에 그 녹취록도 있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관련 문제도 있었는데 그거를 경찰 출신의 친윤 국민의힘 의원이 무마시켜줬다 전화해서 했다더라는 얘기를 본인들이 들었다고 폭로를 했잖아요. 자 그러면 저는 경찰은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성과를 못 내고 수사 안 하면 본인들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겁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 전화 한 통 하니까 그 수사를 무마시켜주는 조직 이렇게 돼버리고 또 그 이후에도 뭔가 뭔가 그 출국한 것도 막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증거 인멸의 시간을 벌어준 조직 이렇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이번 수사만큼 정말 사활을 걸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지금 스텝은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기 때문에 근데 적어도 경찰이 지금 그래도 본인들의 사활을 걸고 하는 만큼 지켜본 다음에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예요. 아 이거 진짜 못하네 얘네 안 되겠네라고 하면은 특검의 필요성을 국민들이 말씀하시면 저희도 그때는 뭐 어떻게 막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경찰의 수사를 봐야 된다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 송영훈: 근데 경찰이 사활 걸 필요 없고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이렇게 압수수색도 안 하고 시간을 벌어주면 증거 인멸하라고 다 부추겨 주는 겁니다. 지금 휴대전화를 초기화를 해도 몇 번을 할 만한 시간이죠
▷ 조동주: 한강에 몇 개 던져도 몇 개를 던졌죠? 그렇게
▶ 송영훈: 그렇죠 그리고 지금 경찰과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너무 많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금지 안 시켰죠? 그리고 이 김경 시의원은 작년 9월에 진종오 의원이 그 종교단체 유착 우억 3천 명 당비 대납해서 김민석으로 모아주자 라고 하는 그 녹음 파일 폭로하고 고발했을 때 이미 출국 금지가 됐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사건 출국 금지도 안 하고 심지어 고발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것 아닙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전직 보좌진들이 그 구의원의 탄원서 들고 가서 이거 누구 누구 누구 조사하면 된다고 참고인까지 다 특정해 줬는데 두 달 넘게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말씀하신 그 경찰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있죠. 그리고 그 경찰서에 팀장급 간부하고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니까 김병기 의원이 따로 만찬을 가졌다 그러면서 뭐 오래 가자 영원히 가자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진술 코치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와요. 경찰과 관련된 게 지금 벌써 몇 개입니까? 그러면은요. 경찰은 사활 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특검을 해야 되고 사실 민주당은 이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이 야당이 발의하는 특검을 조건 없이 받아야 될 상황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이제 올해 9월 10월이면 검찰도 폐지되고 사실상 수사기관에 대해서는 뭐 이제 전적으로 큰 권한을 더 갖게 되는 것인데 과연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조직인가 이거에 대한 시험대라는 평가들이 많아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히나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친명계로 분류되면서 이제 당에서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입법 드라이브에 좀 조율을 청와대와 (입법 드라이브를) 조율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평가들이 많았던 만큼 이게 또 참 그런 미묘한 것들이 있단 말이죠. 그런 가운데 경찰이 정말 이제 집중 있게 수사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셔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에 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좀 공존하는 것 같은데.
▶ 성치훈: 그러니까 당에서는 우리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딜레마가 있을 수 있죠. 국민의힘에서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겠냐 그런데 제대로 수사 안 해 버리면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한 이 검찰 개혁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거 봐라. 역시나 검찰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 경찰이 못하지 않냐 지금 딜레마예요. 그러니까 사실 우리당 입장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 걸 보여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무마시키려고 한다거나 뭔가 압박을 가한다거나 저는 이거는 못할 거라고 보고 있고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잘 못한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이 아 이건 특검 가야 된다 고 특검을 가게 되면은 만약에 그렇게 되더라도 저는 결국 여기서도 제3자 추천을 할 수밖에 없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 연루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까지 들여다보려면 결국 야당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제외한 아니면 제3자 추천을 통해서 특검을 해야 될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조동주: 네 아직 특검은 당장은 이르다 검찰 수사를 먼저 봐야 된다 이런 입장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제 오늘 단독 보도를 했는데 제가 쓴 기사인데 이제 김경시 의원이 20대 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대 아들이 2022년 공천심사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당시에 이제 아들의 재산을 검증을 해 봤더니 아들 명의의 주택이 11채가 있더라 이제 그래서 이제 당에서 이제 아 이거는 뭐냐 어떻게 이제 20대 아들 그것도 20대 초반 유학생인 아들이 집을 11채나 갖고 있냐 이거에 대해서 좀 이제 심사를 해 봐야 된다 하면서 제가 듣기로는 공관위에서 이제 변호사가 3명이 있었어요. 당시 공관위원이 15명이었는데 그 3명이 이제 등기부 등본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가 이제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녹취록에 나오죠. 이제 돈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주택 문제가 해소가 안 돼서 공천 컷오프를 유지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그랬는데 그다음 날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강하게 단수 공천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러면서 이제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는데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 공관위의 판단도 아 이게 11채가 있지만 이게 임대 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뭐 송 대변인, 변호사시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이게 20대 초반 아들이 집을 11채를 갖고 있는데 이게 임대 뭐 할머니가 증여를 해줬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어 임대 사업자라는 이유로 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 송영훈: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휴먼 에러라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공허해지는 것이죠. 이 정도 되면 시스템 에러 맞습니다. 자 보세요.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그다음 날 공관위 간사인데도 서울시장 공관위 회의에 안 나타나요. 결국에는 단수 공천 주라고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준 것에 다름 아닙니다. 검은 돈 받고 단수 공천 주는 것에 대해서 방조 내지는 묵인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 나머지 공관위원들은 그럼 그 자리에서 뭘 했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변호사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서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거 저지했답니까? 그렇게 못 했으니까 단수 공천 받았을 거잖아. 그다음에 강선 의원이 스스로 밝히기를 해당 지역구 의원은 공관위원이라도 그 공관위 회의에서 자기 지역구에 대해서는 발언하는 것이 제한된다는데 적극적으로 단수 공천 어필돼서 단수 공천이 나온 거잖아요. 시스템이 하나도 작동 안 합니다. 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것만 해도 어떻게 됐어요? 김현지 보좌관한테 이수진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전달을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도 몇 시간 만에 말이 바뀌었잖아요.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다가 2시간여 만에 당 사무국으로 보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을 때도 되게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당 대표실로 갔으면 그 당시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 정무조정실장이었던 김영진 의원 이런 분들이 그러면 그 탄원서 봤는지 어떻게 처리됐는지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무슨 입장이 있어야 돼요 없잖아요. 그런데 또 사무처로 갔다고 한 뒤에는 민주당 사무국에는 그 탄원서를 접수받은 기록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이 탄원서도요. 지금 사라진 1억 원처럼 된 겁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게 어떻게 휴먼 에러입니까? 이쯤 되면은 시스템이 그냥 아예 작동을 안 하는 거고 이걸 휴먼 에러라고 강변하는 정청래 대표가 집권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 저는 그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 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출마자들이 지금 또 엄청 많잖아요. 기초단체 광역단체든 이렇게 나가려는 분들 얘기를 제가 몇 분 좀 들어보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돈 공천이 있단 말이야 아 그럼 나도 줘야 돼 막 뭐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고 당 전체가 술렁이게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뭐 이제 당에서 내놓고 있는 이런 류의 대책들이 좀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진정시킬 수 있다고 보세요?
▶ 성치훈: 그런 걸 완벽하게 진정시키기는 어렵겠죠 왜냐하면 아까 계속해서 뭔가 그런 시스템 무너졌다 없다 말씀하셨는데 그런 시스템이 제가 아까 초입에 말씀드렸던 그걸 지켜가면서 하신 분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시스템에 막혀도 이렇게 억지를 부려서 통과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거에서는 시스템이 작동한 건데 어떤 휴먼 몇 명 휴먼이 그걸 어떻게 부당하게 지금 돌파를 시킨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시스템의 불완전성을 드러낸 건 맞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그 시스템을 지켜가면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켰던 사람들은 야 지키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야 왜 지켜 야 우리도 그냥 공천헌금을 어떻게 줘서 돌파할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의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당이 명확하게 얘기를 해줘야죠. 그래서 사실 지금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문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공식적인 후원금 내는 거 있잖아요. 그 1년에 50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거 이거는 사실 최근에도 뭐 국민의힘도 부산 지역의 한 국회의원 전현직 의원으로부터 뭐 한 3300만 원 받은 거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죠. 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낸 거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근데 이거를 보면 이런 상황을 보면 야 우리도 비공식은 아니더라도 공식으로 후원금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마 이거 작년에 터졌으니까 야 작년 일단 500만 원 내고 올해도 500만 원 내서 그래도 천만 원 정도 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당이 만약에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좀 근절하고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이거 법으로 막자 이거 후원금 받는 거 출마 예상자들이나 이런 사람들로부터는 못 받는 걸로 안 받는 걸로 어떻게든 만들자라고 국민의힘에 같이 얘기를 해서 국민의힘과 같이 이거 만들어 가는 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안 하면 많은 출마 예정자들이 나는 줄이 없으니 후원금 어떻게 줘야 되지 이거 고민하고 아마 늘어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 조동주: 맞습니다. 안 그래도 그 같은 내용을 저희가 이제 또 오늘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 이제 김병기 의원 의원이 이 동작갑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치인 후원금은 개인당 500만 원까지 낼 수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 명단들을 한번 살펴봤어요. 그러니까 이제 살펴봤는데 그중에 이제 김병기 의원에게 이제 1500만 원을 이제 세 번에 쪼개서 500 500 500 이렇게 낸 사람은 이제 동작구청장 공천을 받았고 500 500 해서 2번에서 천만 원 낸 사람들은 이제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았어요. 특히 서울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동작구청장은 경선을 통해서 최종 공천을 받았고 그리고 이 동작구청장은 자기 아들 명의로도 20살짜리 아들 명의로도 500만 원을 내고 막 그랬었는데 후보가 이런 것 이런 것들을 두고 이 동작구에 있는 구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얘기로는 아 이게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이제 할당량을 배정한 다음에 이걸 채우라고 강요를 한다 그래가지고 뭐 이제 낼 수밖에 없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합법적인 후원금이란 말이에요. 겉으로 봤을 때는? 근데 사실 그 뒤에 이면의 과정을 보면 사실상의 뭐 사실 뭐 이름만 바꿔 가지고 500만 원 내고 뭐 그래도 되잖아요.
▶ 송영훈: 합법의 외관을 갖췄지만 사실 이런 사례가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중에 그것도 있잖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72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의 김병기 의원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 다니고 있었고 그 지인 부부가 고액 후원을 했고 고액 후원자 명단에 안 드러나기 위해서 절반씩 쪼개서 250만 원씩 후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결부되어 있는 국정감사 질의를 해줬다 라고 하는 의혹까지 나왔으니까 아마 우리 국회의원들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더 많을 거예요. 김경 시의원도 안규백 국방 장관한테도 의원 시절에 500만 원 고액 후원한 내역 나오지 않았습니까?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고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근절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근절을 하려면 정치 개혁에 굉장히 큰 기폭제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을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여당 국회의원이나 뭐 여당의 공천 신청자들이 수사 대상이니까 특검을 하자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 개혁이 마지막으로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때 오세훈 선거법을 포함해서 정치자금법 정당법까지 정치개혁법 3종 세트가 마련이 됐죠. 그 기폭제가 뭡니까? 2003년에 대선 자금 수사잖아요. 그때 뭐 차떼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쪽도 뭐 10분의 1이 넘으면 대통령 그만둔다고 했지만 10분의 1보다는 훨씬 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 대선 자금 수사가 있으면서 정치 개혁의 큰 기폭제가 생긴 거예요. 그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 같은 어느 한두 사례만 가지고는 정치 개혁의 큰 에너지가 모아질 수 없어요. 이거 특검에서 발본색원에서 광범위하게 드러나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아 이거 뭐냐 도대체 여야가 다 가만히 있을 거냐 이렇게 해서 정개특위가 하나의 의미 있는 테이블이 되고 한 단계 차원 높은 정치 개혁이 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그런 여야의 목소리가 각자 다를 수 있는데 우리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버티는 분위기잖아요. 탈당은 안 한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고 지금 12일에 이제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여니까 이르면 이때 이제 어떻게 결론이 날 거라는 관측들이 많아요. 이게 좀 뭐 아무래도 그런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탈당하라 뭐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고 박정 의원 같은 경우는 소명을 좀 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좀 엇갈리는 분위기 같은데 대변인이 보시기에 당 분위기는 좀 어떤 것 같아요?
▶ 성치훈: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님이 용기를 내신 거죠. 사실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이 정치한 사람에 대해서 당을 떠나라라고 말하는 게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런 거 잘 말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윤리감찰단에서 이거를 볼 때 물론 윤리 감찰단은 별도의 기구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목소리가 닿지도 않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당내 분위기를 볼 수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당내에서 어 탈당하라고 하네 그리고 뭔가 제명 조치를 해도 괜찮다라는 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네라고 하면 부담 없이 정말 심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갖춰주기 위해서라도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들이 좀 더 나와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뭐 김병기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는 본인이 해명할 수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인터넷 언론에 나와서 한 해명을 보면 해명이 안 돼요. 저희가 봤을 때는 해명이 아직 안 되는 상황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하시더라도 그 수사를 받고 혹시 기소가 되고 재판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이 걸릴 거 아닙니까? 수개월이 걸리면 계속해서 그 하루하루 될 때마다 민주당하고 이재명 정부에 그 부담을 주는 거거든요. 물론 탈당하더라도 국민들은 알죠. 민주당 원내대표였잖아 인지를 합니다만 그게 다릅니다. 뭔가 그 민주당의 당적을 갖고 수사를 받는 것과 그게 아닌 게 다르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면 그러면 나가서 탈당하고 해명을 하고 정말 죄를 말끔하게 해명하고 오면 안 받아주겠습니까? 다시 받아주죠. 오히려 그때 탈당하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이 그래 탈당하라고 했지만 미안해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는 당적을 내려놓는 결단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으니까 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그런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 게 에둘러서 얘기한 겁니다. 결단은 근데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윤리 감찰단의 부담 없이 센 징계를 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그걸 좀 윤리감찰단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동주: 음 아무래도 뭐 이제 민주당 제가 당원 당규를 찾아보니까 윤리심판원이 제명 국회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려면 이제 뭐 만약에 윤리심판원이 제명 결정을 내리면 이 의원총회에서 또 과반수 이상 의원이 찬성을 해야 되더라고요.
▶ 성치훈: 그게 올라왔는데 그걸 거부하기는 어렵죠.
▶ 송영훈: 글쎄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자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서 뭐 한두 분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그게 왜 그러냐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잖아요. 강선우 의원은 아마 의원들 간에 개별적으로 1대 1로 대화 나누는데 녹음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거 그런데 그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아 내가 김병기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거예요.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은 83명이 여기에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에 김병기 의원이 제명되면은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고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이잖아요.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의원과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했나 보죠 그러니까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이런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지금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약에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그런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성치훈: 저는 의총 올라오면 통과될 거라고 보고요. 무기명 투표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 당시에 출마했던 사람은 수백 명인데 수백 명 중에 정말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부탁하거나 이랬던 사람은 그렇게 뭐 다 다수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아까 말씀 초입에 말씀드렸던 제가 아는 깨끗한 분들은 그런데 그런 문제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비주류예요. 목소리를 좀 내도 제가 다 그래요. 스피커 볼륨이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분들 모르겠습니다. SNS에 올린 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언론에서 못 잡아내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목소리를 내줄 게 저는 필요하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정치권에서 이번에 충격이었던 게 네 통화 녹취가 아니고 대화 의원 간의 다른 얘기죠. 사무실 안에서 한 그것도 회의실 안에서 둘이 한 얘기를 녹취해? 이건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아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은 녹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야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분들은 조금 더 목소리를 내시라. 어차피 저는 이렇게 어차피 비주류인 거 여기서 목소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조동주: 아 이렇게 참 그런 목소리가 나오길 바라면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면 이제 이혜훈 이제 뭐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이분 같은 경우는 참 이제 여야 다 참 고르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한 스탠스죠. 사실 이제 지금 당장 겉으로 보여지는 거는 뭐 이제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뭐 이제 뭐 일단 청문회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여당 의원들도 공개적으로는 일단 대통령의 선택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반감을 못 들지만 속으로는 막 말이 되나 이런 분위기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뒤에서 좀 만나보면 그런데 어쨌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내세운 인사니까 청문회는 해야 되겠다. 근데 뭐 알아서 해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감싸주지 않을 거야 뭐 이런 기류인 것 같아요?
▶ 성치훈: 그러니까 지금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되죠. 그런데 아마도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 그리고 재정 정책에 있어서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 이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좀 정책 검증을 통해서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 특히나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 이거는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대통령이 그래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 그래야 또 나중에 혹시나 이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아니면 또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책적 검증 다 설득이 됐어요. 하지만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이거는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좀 국민들께 설명드리기 위해서 인사 청문회까지 가자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는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서 전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서 부적격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되니까. 근데 지금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지금 사실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저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야’라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 저는 그래서 흉흉한 소문 들었을 때
▷ 조동주: 어떤 건 어떤 내용인가요?
▶ 성치훈: 저도 그러니까 말씀은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아니야 그 비명과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어보다 더 심한 게 있어요라고 하니까 기다려 봐 더 심한 게 있어라고 하시는 분 얘기를 듣고 지금 이런 흉흉한 소문이 당에도 지금 돌고 있어서 야 그거 넘으면 어떻게 해야 돼라는 얘기가 있긴 있어요. 그래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 그게 흉흉한 게 뭔지는 봐야 알 것 같고 일단은 그래서 청문회까지는 일단 아까 말한 말씀드린 목적 때문에 청문회까지는 가자라는 기류는 있는 것 같아요.
▷ 조동주: 보통 이제 인사청문회라는 걸 하면 이제 뭐 사실 여당 의원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뭐 말도 안 되는 거라도 옹호를 하려고 애를 쓰고 막 이런 국면이어서 버티는데 이번 청문회는 여당 의원들도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단 말이죠.
▶ 송영훈: 단도직입적으로 이혜훈 주자는 홈에 못 들어옵니다. 홈에 못 들어와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야구로 치면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재 높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한 5 대 0 6 대 0 정도로 앞서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럴 때 도루하는데 저지하면은 야구에서도 이제 욕 먹잖아요. 벤치클리어링 나오고 그래서 그럴 때는 도루 해도 포수가 공을 안 던지는 그 미덕이잖아요. 네 무관심이라고 해서 그런 것처럼 지금 이혜훈 후보자는 일단 1루에 나가 있는 1루 주자입니다.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 일단 1루에 나간 거예요. 그런데 1루 나갔다고 홈에 들어오는 건 아니고 2루가 언론의 검증 3루가 인사청문회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을 해야지 홈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저는 2루에서 3루 사이를 갈 때 이혜훈 후보자가 협살 플레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이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은 2루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3루에 오르지도 못하고 그런 상황인데 혹시 국민의힘이 공을 빠뜨려서 이혜훈 후보자가 3루까지 논다 그러면요 그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저마다 타석에 들어서서 이 이혜훈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려고 보내기 번트 대고 희생 플레이 치고 할 겁니까? 그러면 관중들이 야유할 거예요. 6대 0으로 이기고 있는데 저 이혜훈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겠다고 계속 희생 번트를 대? 그거는 정말 관중들한테 야유 받을 짓이고 아마 해설위원들도 다 야구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 무엇보다도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의혹이 계속 불어나서 몸집이 무거워요. 빨리 뛰지 못합니다. 스퀴즈 번트 대도 홈에 빨리 못 들어와요. 홈에 공 던지면 아마 슬라이딩 못하고 태그 돼서 아웃 당할거에요.
▷ 조동주: 사실 이제 그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했고 사실 그다음에 서초갑에서 그 좋은 지역구에서 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당한테 큰 혜택을 입은 건데 그러다가 이제 거기서 이제 공천이 안 되니까 뭐 충북지사를 나간다고 2022년에 했다가 2024년에는 성동에 와서 국회의원으로 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또 이제 민주당 정권에 가서 기획예산처 장관을 하겠다고 하고 이런 행보에 대해서 사실 뭐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하고 민주당 안에서도 뭐 저런 사람을 우리가 장관으로 써야 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어요. 그리고 이제 내란 관련 발언도 사실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는 치명적인 내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뭐 이제 물러설 곳이 없고 이혜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당에서도 대통령 인사니까 가겠다는 건데 국민의힘에서 계속 이제 사실 터뜨릴 거리들이 많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것들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뭐 더 큰 것들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면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 성치훈: 글쎄요. 그 더 큰 게 뭔지 상상이 안 가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겁니다. 만약에 이혜훈 후보가 그래서 중도 사퇴를 하든 자진 사퇴를 하든 낙마를 했어요. 그랬을 때 국민들이 민주당 정치인 낙마했나라고 기억하실까? 국민의힘에서 20년 동안 정치하시다가 넘어온 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보수 인사 그래서 제가 그 방송하다 만난 한 보수 중견 정치인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특정 정치인의 민낯을 드러내려는 전략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왜 검증 못했냐고 하면 구킴 일부 패널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장관의 검증과 의원의 검증은 다르다. 의원의 검증은 장관 검증하는 것만큼 자료가 없다라고 하는데 근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의원 검증 때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투기 의혹이라든지 자녀 재산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의원이 의원 출마할 때도 충분히 하는 겁니다. 그런데 5번을 공천하는 동안 왜 이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았느냐 검증을 아예 안 했거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건 괜찮다고 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특히 요즘 주진우 의원이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주진우 의원은 아마 나는 정당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 내가 들어오기 전의 일이니까 그거는 뭐 잘못한 거 상관없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말에 힘이 실리려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이런 사람을 공천했던 거 반성해야 된다라는 정도의 전제는 깔아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게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근데 근데 오늘 사실 그 흉흉한 소문 그게 원래 오늘 아니면 내일 나온다고 했는데 근데 오늘 장동혁 대표 쇄신안 때문에 그런 건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게 나오는 걸 보고 아마 또 기류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 조동주: 그건 이따가 좀 자세히 저희가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이혜훈 후보자 이렇게 뭐 보통 장관 후보자가 되면 이제 국회에 재산을 공개하는데 재산을 보고 저는 이게 제일 놀랐어요. 이분이 래미안 원펜타스에 당첨이 됐더라고요. 저는 이거 이제 사실 저도 이거 청약에 넣었었거든요.
▶ 성치훈: 운이 정말 이거는 진짜
▷ 조동주: 100% 운이잖아요. 와 진짜 이게 저는 이제 강남 어떻게든 이제 강남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이렇게 사는 일반 사람들한테는 이게 참 말이 되나요? 이게 제가 41평이던데 보니까 한 세대예요. 그래서 이게 참 32억 원에 신고를 했던데 지금 이제 같은 평수는 70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사실 로또 청약에 당첨까지 됐고 그리고 본인도 이제 그런 돈복이 생긴 데다가 아들들이 3명인데 아들들도 이제 할머니한테 뭐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고 뭐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참 저 같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야 진짜 이거는 너무 약간 박탈감이 들기도 하고 막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 송영훈: 그래서 이재명 정권에서 자리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이혜훈 후보자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데 가면은 재산을 뭔가 증식하는 데는 탁월하니까 국민연금은 안 까먹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인사청문회도 안 거쳐도 되니까 뭐 괜찮지 않았을까 그분 입장에서는. 그리고 원래 서울 서초에서 정치하다가 충청북도 갔다가 성동구 오셨다가 또 민주당 갔다가 이렇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분이니까 뭐 전주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이런 재산 그리고 우리 3단 고음 녹음 파일 그리고 갑질 그리고 또 자녀의 입시에 관련된 문제까지 이렇게 3종 세트가 다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분을 만약에 정말로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라고 하면 그 논란이 있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결국 그 대통령이 여기까지는 해도 된다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인턴 보좌진한테 폭언해도 되고 갖은 방법으로 하여튼 자기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분이 장관해도 괜찮다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저는 설마 이렇게까지 임명을 할까 아무리 지지율이 높다고 그렇게 배짱 정치를 하면 아마 민심을 잃는 건 금방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오늘 그 뭐 사실 국민 오늘 아침에 이제 굴러가는 가장 큰 이슈는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뭐 쇄신안을 발표를 10시에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이제 뭐 긴급하게 이제 그런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하는데 이게 사실 이제 이렇게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어제 이제 국민의힘의 윤리위원회 구성을 두고 엄청난 논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당이 흔들리니까 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런 기자회견 쇄신 기자회견을 한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그래서 먼저 이제 그 윤리위 관련된 얘기부터 좀 하고 넘어가죠. 국민의힘 윤리위 원이 이제 7명인데 이 명단이 이제 언론에 공개가 되니까 이제 뭐가 JMS 정명석을 변호했던 이력이 있네, 김건희 라인이네,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을 했던 인물이 있네, 뭐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참 이러다가 이제 명단이 공개되니까 또 7명 중에 3명은 또 사표를 냈어요. 그럴 거면 뭐 명단 이름을 밝히고 하기도 자신이 없다 뭐 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대목인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 성치훈: 일단 제가 알기로 국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 공개 공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게 저는 공개돼 가지고 뭐 그런 글쎄요. 부적절한 변호를 했던 사람들이 윤리위원 되는 건 국민의힘 당에 안 좋은 거죠. 근데 데 제가 결국 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거잖아요.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봐요. 누가 윤리위원을 맡느냐는 3명 사퇴 메꿀 겁니다. 바로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어차피 결론 정해 놓고 가는 거예요. 저는 과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 징계를 할 거는 거의 100%로 보거든요. 무슨 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 참 낯부끄러운 지금 명분을 내세울 것 같은데 글을 올린 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관리 책임 가족 관리 못한 거? 가족 불러가지고 뭐 그 범죄라고 막 얘기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그것들 얘기하면서 근데 그래서 가족들 불러서 그게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요? 확인할 수 있나요? 같은 가족이니까 간 IP 같이 공유할 수 있잖아요.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의심은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 이거는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거든요. 그러면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인가 그럼 뭐 국가원수 모독죄입니까?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사후에 위헌 판결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기 때문에 그게 죄다 그것도 명분 될 수 없죠. 아까 말씀드린 것도 그래서 뭔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죠. 그런데도 결국 지금 윤리위원 이렇게 하면서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거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저희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 윤리위원 이건 상관없어. 그리고 오늘 쇄신안 발표하는 것도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에요? 지금 장동혁호는 저는 뭐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을 나가려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막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 하면은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쇄신안 내용 오늘 안 다루죠. 저는 속보를 못 봤는데 쇄신안이 쇄신이 안 되고 저는 가장 큰 쇄신안은 장동혁 대표가 오늘 사퇴를 발표하는 거가 될 수 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합니다만 타당의 일이니까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조동주: 장동혁 대표의 이 쇄신안은 뭐 이제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에 대해서는 뭐 이제 말을 아낀 대략적으로 말하면 뭐 이런 정도예요. 이거는 뭐 우리 송 대변인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 송영훈: 왜 왜 지금까지도 절연을 못하죠? 국민들께서 굉장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이제 1월 16일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오죠. 떠밀리듯이 절연할 건가요? 그때 되면요. 무슨 말을 해도 자발적 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당내에서는 선출된 대표니까 올바른 노선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미 국민들과는 심리적인 간격이 많이 벌어졌어요. 때가 늦어도 많이 늦는데 또 공개적으로 절연도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들고 그다음에 윤리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앞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을 비공개해야 된다는 조항 자체가 없어요. 그 비공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면은 당헌 당규에 명시적으로 정했겠죠. 그리고 과거에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때도 그 이양희 윤리위원장 체제 때 윤리위원 명단 다 언론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기사도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당내 일부 한두 명의 인사들이 해당 행위라고 주장을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실 근본적인 걸 하나 짚어봐야 되는 게 이 윤리위원회가요? 윤리위원장을 다소간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퇴시킨 거나 다름없잖아요. 여상원 윤리위원장 임기가 남아 있었는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하니까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할 만큼 하시지 않았냐 그러니까 물러나게 됐다라고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직접 시사저널 또 YTN 라디오 이런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올려놓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올려놓고 민주당이 마치 내란 전담 재판부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종혁 전담 윤리위 동훈 전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비상식적인 징계를 추진하고자 일종의 특명을 받고 구성되는 윤리위가 됐어 때 명망 있고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그런 자리를 수락을 하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윤리위원장 제안을 받았다가 고사하신 분들이 몇 분 있어요. 몇 분 있어요. 그중에 한 분은 언론에 이름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좋은 분들을 구할 수가 없는 구조를 당 지도부가 스스로 초래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하는 사안 자체가 어 익명 게시판에 누군가가 조금 불편하거나 비판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작성자를 색출해낸 다음에 작성자 본인도 아니고 작성자의 가족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겠다는 거잖아요. 관리 책임이라는 게 다른 말로 하면 결국은 우리 헌법이 부정하고 있는 연좌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익명성을 깨뜨려 가면서 본인들은 징계를 하려고 하면서 그 윤리 위원들은 익명성의 방패 뒤에 숨어 있어야 된다는 게 말이 돼요? 매우 큰 자기 모순이죠. 그러니까 지금 이른바 이 당을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나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징계가 아무런 명분이 없고 뒤죽박죽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요. 점점 국민들께서 저 사람들은 뭐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민심이 떠나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순간에도
▷ 조동주: 사실 이제 저도 이준석 대표 축출할 때 그때 국민의힘 출입 기자여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을 한 상태인 여당이 여당 대표를 축출하는 그런 거에서 그렇게 다운사이징이 되는 것에 대해 그림이었는데 이거는 소수 야당이 그것도 한 야당이 그마저도 더 줄여가는 약간 이런 그림으로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엄청난 이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야당이 저 모양 저꼴이니 이제 사실 뭐 별다른 야당의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게 참 국민의힘이 이런 좀 소위 말하는 친한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